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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치매관련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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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행복한 충청북도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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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인사말

치매가 있어도 걱정이 없는 충북,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치매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도민 여러분,
2020년 초부터 불어닥친 미증유의 전염병이 몰고 온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도민과 함께 이 어려운 시절을 꼭 이겨내기를 저희 광역치매센터 직원 일동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근래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변화 가운데 특히 고령화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이며 급기야 지난
2020년은 한국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겪는 인구 감소의 첫해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충청북도 역시 피할 수 없는 이 고령 사회는 필수적으로 노인 질병의 문제로 귀결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인 질병 문제 중에서도 환자와 가족이 짊어져야 할 부담이 가장 큰 질병이 치매라는 사실은 이제 새삼 더 강조할 필요가 없는 시절에 살고 있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를 표방한 정부는 2021년부터는 “사회적 연대를 통한 치매포용국가 조성”을 목표로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시책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도 충청북도와 충북대병원의 협력으로 “치매로부터 더 자유로운 충청북도 구현”을 위해 충청북도 치매관리계획 수립과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협조와 고언을 기대합니다.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장 이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