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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치매가 있어도 걱정이 없는 충북,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치매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센터장 간략 이력 사항
  • 2006 ~ 현재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2017 ~ 현재 충북금연지원센터 부센터장
  • 2011 ~ 2013 미국 워싱턴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방문연구원
  • 2013 ~ 2016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수집년 사이 환경과 의학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은 획기적으로 향상하였습니다. 지금은 백세시대를 넘어서 그 이후의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명실상부한 장수 시대 입니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는가의 문제가 아닌 그 기간 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의 문제가 고민의 중심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질병이나 장애가 없어야 하며 일상 생활을 잘 영위하고 신체와 인지기능을 잘 유지하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노년기는 절대로 몸이 약해지거나 우울해 지거나 지적 능력이 감퇴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노년기에 신체적인 취약성이나 우울증, 인지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의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며 그 질병을 잘 예방하거나 관리한다면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노년기에 신체적 취약성이나 우울증, 그리고 지적 능력 저하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이 치매이며 우리 사회 노인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도 공포의 대상이 되는 질병 또한 치매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매가 암보다 무섭다고 느끼는 이유는 단지 기억력뿐만 아니라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자신을 황폐화시키고 그 부담을 자녀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 속에서도 치매의 치료는 아직 여려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치매의 의학적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치매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치매가 의심되는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조치하는 것, 그리고 치매 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잘 적응하며 존엄을 가지면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등입니다.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환자에 대하여 병원안에서의 의학적 관리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확장하고 정립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단지 치매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환경과 토양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그의 시에서 노년은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노년의 최대의 적인 치매의 문제들을 극복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최고의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충북광역치매센터장